아이들에게 세상의 따뜻함을 전하는 일
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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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초록우산이 2003년부터 인천광역시로부터
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직원 일동
수탁받아 인천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가정위탁사업을 수행하는
아동옹호대표기관입니다.
세상에는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, 함께라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.
‘가족’이라는 소중함을 잠시 잃어버린 아이들에게
가족이기에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순간을 선물해 주는 건 어떨까요?
지금도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, 친부모의 품을 떠난 아이들이
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가족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 감사합니다.